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공의 성 라퓨타 (문단 편집) == 컨셉아트 == [[파일:external/imgmovie.naver.com/A8782-07.jpg|width=400]] 참고로 시타와 파즈를 추격하는 뒤의 비행정은 [[바람계곡의 나우시카]]에 등장하는 토르메키아의 경전투기인 콜벳과 흡사하다. [[파일:external/imgmovie.naver.com/A8782-04.jpg|width=400]] [[파일:external/imgmovie.naver.com/A8782-05.jpg|width=400]] [[파일:external/www.geocities.jp/CB8302_H.jpg]] 1983년 2월호. [[바람계곡의 나우시카]] 제작이 결정되기 전에도 이미 플랩터의 아이디어는 잡지에 소개되었다. 원안은 [[미야자키 하야오]]가 [[리틀 네모]] 제작에 참여했을 때 내놓은 시놉시스와 이미지 보드다. || 비둘기 집의 비둘기들과 함께 서서 지붕 위에서 트럼펫을 부는 미국 소년 니모 그 지붕 위에 비행선이 착륙, 타고 있던 사람은 해적 프릿프 프랏프 비행선이 찾아 간 곳은 공중에 떠 있는 왕국 슬램버랜드. 그곳은 황폐해졌고, 오래된 수많은 로봇들이 버려져 있었다. 왕국의 군주는 [[나우시카(바람계곡의 나우시카)|프린세스 나우시카]]. || 미야자키 하야오는 [[리틀 네모]]를 위해 생각해둔 이 원안을 나중에 다듬어서, 몇년 후쯤 [[NHK]]가 기획한 '해저세계일주(海底世界一周)'라는 TVA 제작 프로젝트의 의뢰를 받아서 원안과 이미지 보드를 (물론 돈 받고) 제공했다. 원안에는 신비한 힘을 가진 펜던트가 나오고, 그 펜던트를 지닌 인어 형상의 소녀, 우연히 소녀를 만나게 되는 정비공 출신의 소년, 그리고 그 펜던트를 노리는 도적단(할머니와 아들들)이 나오는 등 라퓨타와 유사한 점이 많았다. [[https://static.zerochan.net/Gake.no.Ue.no.Ponyo.full.1003891.jpg|당시 컨셉아트]]. 다만 '어른들의 사정'으로 인해 작품은 만들어지지 못하고 묻혔다가, 이후 미야자키 하야오는 [[바람계곡의 나우시카]]를 극장에서 개봉한 후에 1985년 [[스튜디오 지브리]]를 설립하고 그 첫 작품으로 이 기획안을 다시 끄집어 내서 '천공의 성 라퓨타'로 만들어버렸다. 그것을 본 NHK가 '해저세계일주' 기획을 재검토, 여러 제작사를 물망하다 [[가이낙스]]가 [[신비한 바다의 나디아]]를 만들게 된 경위가 있다. 때문에 라퓨타와 나디아는 닮은 요소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